연구 활동 지원 및 장학 사업
연구 활동 지원 및 장학 사업
케이디켐은 2014년 생태환경보존을 위한 연구를 지원
하기 위해 고려대학교에 Eco-Resilience 연구센터를
설립하고 연구기금 50억원을 출현하였습니다.
이외에도 대학내 연구활동을 지원하고,
장학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.
메세나 활동
메세나 활동
케이디켐은 대원문화재단과 함께
장래성있는 음악도를 후원해오고 있으며,
유니버설 발레단 및 한국 전통 판소리 공연을 지원하고
있습니다.
세로토닌 드럼클럽
세로토닌 드럼클럽
케이디켐은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 후원에 앞장서고
있습니다.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꿈 많고 열정이 넘치는
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정서순화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며,
이제는 대한민국 군인들의 정서순화 프로그램으로
확대되고 있습니다. 당사의 민남규 대표이사는
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의 후원회장을 맡아 후원하고
있습니다.
나눔활동

"인류에게 행복을 주는 연구 위해 쓰이길"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, 'KU-오정 에코리질리언스센터' 기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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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kdh6882 작성일17-02-13 09:45 조회2,11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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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] 고려대(총장 염재호)는 5일 오전 11시 고려대 본관에서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과 ‘KU-오정 에코리질리언스센터’ 기금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.

민남규 회장(농화학 66)은 “2014년 인류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연구교육 조직이 국내에도 있기를 바랐다”며‘KU-오정 에코리질리언스센터’기금으로 50억 원을 기부약정한 바 있다. 이후 민 회장은 매해 모교에 5억원씩을 기부하고 있다.

민남규 회장의 뜻을 받아 고려대는 생명과학대학에 KU-오정 에코리질리언스 센터를 설치해 국제적인 연구 및 교육 네트워크로 활용하고 있다.

전 세계적으로 쓰나미, 원전사고, 기후변화 등을 겪으며 불가측하고 비정상적이며 고강도의 충격에 대응할 수 있는 생태-사회적인 복원성(에코소시얼 리질리언스, eco-social resilience) 전략의 수립이 절실해진 점도 KU-오정 에코리질리언스 센터건립의 배경이 됐다.

고려대는 기부자인 민남규 회장의 기업가 정신과 사회 기여를 승화시키기 위해 기부자 예우 차원에서 민 회장의 아호를 따 ‘오정’이라는 이름을 센터에 명명했다.

염재호 총장은 “인류의 행복을 위한 민 회장님의 깊은 뜻을 받들어 선진 연구와 앞서가는 교육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센터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”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민남규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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